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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경영자회주 52시간 근무제 준수한 우수기업에 최대 600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 근로제를 도입&bull시행한 모범 중소기업에게 총 46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제 법정 시행일에 앞서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하기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lsquo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rsquo 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된 50&sim299인 기업에게 지원을 시작하며 내년 7월부터는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sim49인..

기공학회대한치과기공학회 제42차 정기총회, 첫 비대면 총회지만 순조롭게 진행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한치과기공학회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2일(금) 오후 6시부터 비대면으로 열렸다. 총원 80명중 참석 3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된 대한치과기공학회 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 2020년도 사업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은 대한치과기공학회지 영문명 변경 완료, 대한치과기공학회지 신규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 구축 완료, 신규 홈페이지 구축 준비 등이 포함된 2천7백여만..

시도회서울지역 치과 5천여곳에 호소문 발송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가 최근 서울지역 치과의원 5천여곳에 치과기공계의 어려움을 알리고, 기공료 현실화에 치과도 적극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송했다. 현재 대부분의 치과기공소가 상당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여기에 코로나19 사태와 지나친 염매행위까지 겹치면서 치과기공계 경영 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회는 치과기공소 경영자(대표자)를 상대로 2020년 10월..

기공학회치과기공사라는 직업적 사명의식 높을수록 윤리적 가치관도 확고

치과기공사의 윤리관과 직업윤리, 교육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연구논문이 대한치과기공학회지(JTD) 제42호 4권에 실렸다. 협회 교육이사로 재임중인 이선경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가 전국의 치과기공사 250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와 교육에 대하여 인식도를 조사(2019. 6. 1~ 10. 30)한 결과, 직업적 사명의식이 높을수록 윤리적 가치관이 확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 관련 의료봉사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

시도회강남구보건소 면허미신고 대표자 최종 4명 보건복지부에 처분(경고) 의뢰

서울회(회장 유광식)가 치과기공사 면허 미신고 대표자를 관할 보건소에 고발함으로써 치과기공소 개설등록 취소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최근 강남구보건소가 서울치과기공사회에 면허미신고자 조치결과를 회신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강남구보건소는 2020년 10월 서울치과기공사회의 행정처분 의뢰 요청에 따라 관내 치과기공사(대표자) 면허신고 미이행자에 대하여 면허신고를 독려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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