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활동역대 협회장과 제27대 집행부 임원 간담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를 이끌어오신 역대 협회장과 주희중 협회장과의 간담회가 지난 8월 7~8일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역대 협회장들은 치과기공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현안이 산적해 있어, 하루하루가 치과기공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이제 치과기공계는 새롭게 선출된 주희중 협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고, 주희중 협회장 또한 치과..

임원활동주희중 협회장 시도지부 찾아 고충 경청

주희중 협회장이 6월 17일 경기회를 시작으로 시도지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순방에 나섰다. 시도회 순방에서는 주희중 협회장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27대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설명하고 협회가 정책단체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도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체 행사 자제를 요..

정책치과기공사 정당한 권리 노력에 대한 대가 요구하겠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27대 집행부는 지난 7월 30일 치과기공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치과기공계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주희중 협회장은 제27대 집행부는 국민의 구강보건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 과기공사들이 정당한 권리와 노력에 대한 대가를 당당히 요구하고，이에 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회무를 추진하겠다&rdquo고 밝혔다. 그러..

정책주희중 협회장 “일부 치의 치과-기공소 동시개설 폐해 심각”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집행부는 지난 7월 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치과기공계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상훈 치협회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기각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양 단체 간담회에서 주희중 협회장은 &ldquo치기협 회원들은 저에 대해 치협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다&rdquo면서 &ldquo양 단체간 소통..

정책국민건강보험법의 대가’ 고려대 명순구 교수 치기협 방문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을 비롯한 보건·의료의 대가로 손꼽히는 고려대 명순구 교수가 지난 7월 2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를 방문하였다. 명순구 교수는 주희중 협회장이 서울회장 재임 당시 우연한 기회에 &ldquo노인틀니 건강보험제도에서 치과 보철료에 대한 현행 수가고시는 치과의사의 진료행위에 대한 수가만 명시되어 있고, 보철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보철물 제작공정 등은 배제되어 부당하다&rdquo고 주장하였..

임원활동협회이사•역대 협회장•의장단•감사단•시도회장 확..

지난 6월 8일(월)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열린 「협회이사&bull역대 협회장&bull의장단&bull감사단&bull시도회장 확대 연석회의」에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의료인 단체의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진행시 온라인 행사로 개최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자율적 방역지침을 마련하여 철저히 관리할 것을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및 학회에 요청함에 따라 학술대회(지부 학술대회 포함)를 어떤 형태로 개최할 ..

임원활동2020년 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 연합 연수회

협회 임원과 16개 시도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지난 7월 4~5일(토,일)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개최된 &lsquo2020년 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 연합 연수회&rsquo에서는 제27대 집행부의 공약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위원회별 사업수행 계획을 발표하고 치과기공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제27대 집행부는 치과건강보험보철 정책, 기공료 적정선 마련, 16개 시도지회 역량..

정책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 ‘오프라인 학술대회’ 자제 요청

코로나19 환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자 정부가 &lsquo행사 자제&rsquo를 요청했다.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명 미만으로 줄어들면서 환자 소강 상태를 보이자 예정됐던 오프라인 학술대회 일정을 소화하는 단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등을 통해 각 시도 기공사회와 학회 등에 &lsquo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의료인 단체 등 행사 자제 요청&rsq..

정책치과기공사 기술료 필요하다

임원활동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3차 정기회의

주희중 신임 치기협 회장은 지난 5월 28일(목)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3차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치기협 대표로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대 의기총 전략을 설정하고 2020년도 의기총 사업과 이에 따른 예결산을 인준하였다. 아울러 신구회장 이임에 따른 의기총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그 외에 차기 회의 개최 일정을 조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