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제주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장 권혁하입니다.
제가 치과기공계에 몸담은 지도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긴 시간 현장에서 치과기공사로 살아오며 많은 변화와 흐름을 지켜보았고, 이제 제주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저수가 임플란트로 인한 진료 쏠림 현상과 과도한 마케팅 등으로 치과계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여파로 기공계 역시 저렴한 보철 가격이 당연시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전문성과 품질로 제주 치과기공의 가치를 이어오고 계신 것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성만 명예회장님께서 어렵게 마련해 주신 협회 사무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회원 여러분을 위한 교육과 실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제주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의료기사 면허 신고를 적극 독려하여 회원 여러분이 부득이하게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규모는 작지만 신뢰와 실력으로 인정받는 강한 제주 치과기공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며 제주 치과기공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장 권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