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장인사말

울신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장
김갑동
울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

존경하는 전국 치과기공사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울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 제10대 회장을 맡게 된 김갑동입니다.

 

먼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회원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협회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는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우리 업계 역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회원 여러분 또한 힘든 경제 상황과 산업 환경의 변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회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화가라는 직업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글을 대신하여 사실을 기록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화가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은 단순한 풍경 묘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추상화처럼 보이지 않는 의미를 전달하기도 하고, 사진이 담아내지 못하는 감동을 전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날 치과기공계가 맞이한 변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치아를 디자인하고 제조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치과기공사의 역할이 위협받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숙련된 치과기공사의 수많은 경험과 판단, 그리고 섬세한 완성도는 여전히 우리 손을 통해 완성됩니다. 단순한 제작을 넘어 구강 건강 회복의 중요한 열쇠는 결국 치과기공사들이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일수록 서로를 지지하고 지혜를 모으는 공동체의 힘이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이 모일 때 우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협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지혜를 모아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협회의 새로운 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장 김갑동 배상

조직도

울신광역시치과기공사회

임원진 소개

  • 김갑동
    회장 김갑동
  • 이지훈
    부회장 이지훈
  • 천경민
    부회장 천경민
  • 배상현
    총무이사 배상현
  • 지준휘
    재무이사 지준휘
  • 강승우
    기공이사 강승우
  • 공형기
    법제이사 공형기
  • 권동환
    사업이사 권동환
  • 이경하
    공보이사 이경하
  • 장주현
    기자재이사 장주현
  • 박상언
    정보통신이사 박상언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학술이사 진영근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여성이사 이나연

찾아오시는 길

주소 : 울산 중구 학성1길 17 (복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