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익숙한 방식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부산 치과기공계가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기보다 그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과 함께 만드는 변화”
제26대 집행부는 형식적인 변화가 아니라 회원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회원 중심의 소통을 실현하겠습니다.
협회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회원의 현실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열린 구조 속에서 듣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협회 운영으로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시대를 리드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지자체와 부산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행동하는 의지로 회원의 권익을 지키겠습니다.
협회는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불합리한 제도와 환경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협회의 발전은 집행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참여,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연대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약속으로 시작해 결과로 평가받는 회장.”
이 말은 제가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약속입니다. 화려한 말보다 분명한 결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부산 치과기공계의 더 큰 미래와 회원 여러분의 자부심을 위해 앞으로 다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