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광주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7대 광주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장 양현식입니다.
병진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깨가 무겁지만,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공실의 불을 밝히며 시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저와 새로운 집행부가 여러분과 함께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해입니다. 신임 회장으로서 저는 설레는 마음보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권익을 지켜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낍니다.
2026년, 저와 우리 집행부는 다음의 마음가짐으로 뛰겠습니다.
경청하겠습니다.
지회의 문을 활짝 열고, 현장의 고충을 가슴으로 듣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보험보철 기공료 현실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화합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지혜와 후배님들의 열정이 하나로 뭉치는 따뜻한 광주회를 만들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기공물 하나하나에 혼신을 다하는 여러분의 손길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주는 숭고한 예술입니다.
올 한 해는 그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로 보상받고,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이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운영하시는 기공소마다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2월 7일
광주광역시치과기공사회 회장 양현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