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기보KDTEX 2023, 7월 14일까지 사전등록

치과기공계 최대 학술제전인 KDTEX 2024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가 2024, 7. 26(금)&sim28(일)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lsquo미래를 향한 도전(Challenge for the future - Trends and Insights&rsquo을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KDTEX 2024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강연으로 청중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위스 치과기술사인 Matheus boxhoorn 연자, 세계..

실시간기보AI로 대체되지 않을 직업7 치과기공사 선정

AI가 고도화되면서 매뉴얼에 의존하는 일부 수동적인 업무들이 AI에게 대체되고 있는 시대이다.   미래학자들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2030년까지 약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기술 산업이 발전하고 IT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기계에 대체되거나 인공지능에게 직업을 빼앗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2030년까지 AI로 대체되지..

실시간기보치과기공사 안경사 지도 감독 강화되나 보건복지부 시도에 보수교육 이수 및..

치과기공소·안경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기공사 및 안경사에 관리 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최근 &lsquo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rsquo에 따른 치과기공사 및 안경사의 보수교육 이수 및 면허신고 여부 관리와 관련하여, 원활한 지도·감독을 위하여 전국 시·도에 치과기공소 및 안경업소 개설 현황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각 시·도에 치과..

전자기보치과기보 485호

  안녕하세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입니다.   2021년부터 치과기보가 치과기공소당 1부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1부와 2부를 PC 및 모바일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치과기보를 지면으로 받고자 하시는 회원분들은 아래 이메일   [kdtech@chol.com]로 신청해주세요. 치과기보 1부 보러가기(모바일 전용) 치과기보 2부 보러가기(모바..

실시간기보(주)신흥 양지연수원 연송캠퍼스로 개명

㈜신흥의 &lsquo신흥양지연수원&rsquo이 &lsquo연송캠퍼스&rsquo로 이름을 바꿨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연송캠퍼스는 국내 치과계에 오픈된 학술과 강연, 교류, 소통의 장으로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연송은 ㈜신흥 창업주인 故 이영규 회장의 아호로써, 이번에 연수원을 &lsquo연송캠퍼스&rsquo로 개명하는 것은 고인의 뜻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 치과계의 학술 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실시간기보박범우 회원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

실시간기보당뇨 고혈압 환자 발치 뒤 부실 관리로 사망 서울중앙지법, 치과의사 금고 ..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 감염에 취약한 환자에게 항생제를 추가 처방하지 않고 발치해 사망하게 한 치과의사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지난 4월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김택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게 최근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8년 4월 60대 B씨의 상악 우측 치아에 치수염이 생겼다는..

실시간기보성범죄 치과의사 집유 끝나자 "면허 다시 달라"...1심 "면허 취소 사유 해당..

성범죄를 저질러 의사 면허가 취소된 치과의사가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뒤 면허를 재교부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4월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치과의사 A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허 재교부 불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면허 재교부 불승인 처분이 적법했다고 본 것이다.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직원들을 추행(업..

실시간기보단골 환자 명의로 수백 차례 진료 기록 조작해 건강보험 급여 타낸 치과

10년 간 내원했던 단골 환자 명의로 수백 차례 거짓 진료 기록을 작성해 건강보험급여비를 편취한 치과가 적발됐다. 지난 4월 2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치과병원이 지난 5년간 환자 A씨 부부 명의로 각각 370번,270번 넘게 거짓 진료를 받은 것처럼 조작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를 부정 수급했다. A씨 부부 이름으로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건보료 급여비가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A씨 부부가..

실시간기보치산협 주최, 제1회 덴탈나눔골프대회 8.29(목) 서울한양컨트리클럽